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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우는소리
ee2st
2013. 2. 15. 09:53
종다리 (종달새)
종다리는 종다리과에 속하는 새이다. 학명은 Alauda arvensis이다. 흔히 종달새라 불리는 새이다.
한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다. 몸길이는 18cm정도이며, 대체로 갈색을 띄며 무늬가 있다.
날개를 펼치면 끝부분에 흰색이 보이며 뒷발톱이 길다. 종다리는 흥분하면 머리깃을 세운다.서식지는 농경지(논, 밭등), 풀밭 등에서 서식하며, 겨울철엔 무리를 지어다닌다. 둥지는 땅위에지어 알은 한번에 3~6개를 낳고 알의 색은 회백색 바탕에 어두운색 반점이 있으며, 암수가 교대로11일정도 품는다.먹이는 곤충류, 거미류, 식물의 씨앗 등을 먹는다
[출처]- 위키백과